17-05-1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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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마미술관] 강태웅 개인전 <Beyond Movement>

[쉐마미술관] 강태웅 개인전 <Beyond Movement>
강태웅_Movement 1705, 145.5x112.1cm, Acrylic on canvas, 2017.jpg

 
    ▪ 전 시 명 : 강태웅 개인전 『Beyond Movement』
    ▪ 기    간 : 2017년 6월 7일 (수요일) ~ 7월 4일 (화요일)
    ▪ 장    소 : 쉐마미술관 전관
    ▪ 행    사 : 2017년 6월 9일 (금요일) 
    ▪ 작품유형 : 평면 작품
    ▪ 참여작가 : 강태웅
    ▪ 주최/주관 : 쉐마미술관
    

 전시내용
청주 쉐마미술관에서는 6월 7일부터 7월 4일까지 강태웅 개인전을 기획 초대하여 개최한다. 강태웅은 1998년 우리나라가 IMF를 겪고 있을 때 미국으로 건너가서 14년 동안 뉴욕을 중심으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였고 2012년 초 귀국하여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강태웅은 20여년 동안의 미국 생활을 통하여 끊임없이 자연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그 결과가 때로는 입체로, 때로는 다양한 형식의 평면으로 변화를 거듭해 왔다. 그동안의 작품 제목을 보면 ‘꿈과 일상(Dream & Daily Life)’, ‘흔적(Vestiges)’, ‘순환(Circulation)’ 연작으로 표현되었고 최근에는 ‘Movement(움직임)’ 연작을 통하여 자연과의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강태웅의 작품은 행위(Gesture)가 중요한 작업 요소 중의 하나이다. 다양한 몸짓이 여러 가지 흔적을 남기고, 그것들을 아우르는 과정을 통하여 새로운 이미지가 탄생한다. 최근 작업인 <Movement-움직임> 연작은 중층구조의 화면구성을 통하여 내연과 외연, 음과 양의 조화, 자연과의 소통을 추구한다, 자연으로부터 추출된 작가의 <Movement>는 세상의 모든 일이 인간성 회복을 위한 치유와 긍정의 방향으로 움직이기를 기원하는 작가의 희망이 담겨있다. 
강태웅은 중앙대학교와 동 대학원,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 부름스버그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에서 14년 동안 작품 활동을 해오다 지난 2012년 귀국하여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 그동안 36회의 개인전을 통하여 평면과 입체작품을 선보이다가 이번 전시에는 귀국 후 변화된 평면작품 3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태웅은 현재 한국미술협회, 현대미술 에뽀끄, 후이즈후, 거북이 걸음, 방법전, 창작미술협회 회원이며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에 재직 중이다.